2008년부터 이어져온 교육을 바탕으로, 특별한 디자이너'만의 전문 커리큘럼을 개발했습니다. 역량 있는 미술교육자와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해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업무 성장과 정서 안정을 함께 돕습니다 특별한 디자이너들이 하루하루의 업무를 통해 책임감 있는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08년부터 이어져온 교육을 바탕으로, '특별한 디자이너'만을 위한 전문 커리큘럼을 개발했습니다. 역량 있는 미술교육자와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해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업무 성장과 정서 안정을 함께 돕습니다. 특별한 디자이너들이 하루하루의 업무를 통해 책임감 있는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